동서발전, 총 사업비 277억 ‘에코 횡성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입력 2017-05-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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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이 29일 오후 2시 강원도 횡성군 횡성군청 내 회의실에서 횡성군과 케이씨솔라에너지와 ‘에코 횡성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29일 오후 2시 강원도 횡성군 횡성군청 내 회의실에서 횡성군과 케이씨솔라에너지와 ‘에코 횡성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29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군청 내 회의실에서 횡성군과 케이씨솔라에너지와 ‘에코 횡성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동서발전은 자본금 출자, 신재생에너지인증서(REC) 구매ㆍ프로젝트 파이낸싱(PF)를 담당하고 횡성군은 부지제공ㆍ행정절차 지원, 케이씨솔라에너지는 자본금 출자와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담당하게 된다.

에코 횡성 태양광은 총 설비용량 17㎿, 총 사업비 277억원으로 1단계 7㎿를 올해 10월 착공해 내년 6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 협약체결로 발전사업 개시 후 20년간 총 39만7000㎿h 전기발전과 29만REC를 확보할 수 있으며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기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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