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500달러도 돌파…거래 규모 확대 기대감

입력 2017-05-25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년 간 비트코인 가격추이. 출처 = 코인데스크 화면 캡쳐
▲1년 간 비트코인 가격추이. 출처 = 코인데스크 화면 캡쳐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24일(현지시간) 최초로 2500달러를 돌파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5일 보도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24일 심리적 고비라 여겨졌던 1비트코인당 2500달러를 넘어섰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미 동부 시간으로 24일 오후 1시 2537.16달러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전날 대비 10.7%(245.68달러) 상승한 것이다.

비트코인의 고공행진은 비트코인의 거래 규모가 확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분석했다. 현재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통해 거래될 수 있는 규모를 의미하는 블록 크기는 1메가바이트가 최대 허용치다. 전 세계적으로 비트코인 인기가 높아지자 정해진 용량 때문에 거래가 지연되는 일도 벌어졌다. 그런데 비트코인·블록체인 기업 네트워크인 디지털커런시그룹이 지난 23일 비트코인 용량을 2메가바이트로 늘리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우려는 줄어들었다. 이에 비트코인 가격은 안정적으로 상승했다.

지금까지 비트코인 인기는 중국에서 눈에 띄었으나 일본도 이에 가세해 비트코인의 몸값이 고공행진 하는데 영향을 주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말 대비 현재까지 2.6배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98,000
    • +2.58%
    • 이더리움
    • 3,575,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44%
    • 리플
    • 2,187
    • +1.34%
    • 솔라나
    • 131,300
    • -1.13%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56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2.51%
    • 체인링크
    • 14,210
    • +0.14%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