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명품 글로벌 4차 산업혁명랩’IoT·자율주행 미래혁신 기업에 투자

입력 2017-05-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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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차 산업혁명이 미래성장동력으로 떠오른 가운데, 신한금융투자는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신한명품 글로벌 4차 산업혁명랩’ 상품을 최근 출시했다.

신한명품 글로벌 4차 산업혁명랩은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전기차, 반도체, 생명과학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국내외 기업에 투자하는 랩서비스다.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는 사내 WM그룹 IPS본부 소속이자 금융시장 전문가 조직인 투자자산전략부와의 협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 이 상품의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

신한명품 글로벌 4차 산업혁명랩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들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는 단기 변동성에 대비한 유연한 현금 비중을 확보하고 시장 이슈 발생 시 탄력적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랩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해외주식 매매 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 상품은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과 복합점포인 PWM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 원이며 랩 수수료는 A형 선취 1.0%(최초 1회)+후취 연 1.0%, C형 후취 연 1.4%(가입 3년 이후 후취 연 1.2%)이다. 국내주식은 비과세(증권거래세 제외), 해외주식 매매차익은 양도소득세(22%)로 분류 과세되므로 종합소득과세대상자가 투자할 경우 절세 효과가 있다.

정돈영 신한금융투자 IPS본부 본부장은 “신한명품 글로벌 4차 산업혁명랩은 4차 산업혁명의 적극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국내외 기업들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투자하는 랩서비스”라며 “IPS본부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2~3년 이상의 장기 투자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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