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자동차 전문운송 업체 남영특수운송 인수

입력 2007-12-13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M(구 디질런트FEF)은 13일 자동차 운송 전문업체인 남영특수운송을 인수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인수하게 되는 남영특수운송은 1992년 설립된 국내 완성차 및 수입차량에 대한 운송 전문업체로서, 르노삼성 자동차의 최대 운송협력업체이며, 크라이슬러, 벤츠, 혼다, 인피니티 등을 운송하는 수입차 운송의 국내 선두업체이다.

남영은 2006년도 기준 매출액 약 130억원, 경상이익 약 17억원을 기록한 수익성 있는 업체로써 이번 계약을 통하여 M&M는 남영의 지분 89.6%를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M&M은 남영을 인수하게 됨으로써 기존의 운송사업 및 수입차 관련사업과의 직접 시너지와 남영이 확보하고 있는 인천, 기흥, 대전, 부산의 물류거점을 활용하게 됨으로써 향후 물류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측 관계자는 "최근 재벌가의 코스닥 상장 이후의 행보 등에 대해 우려하는 시각이 많은데, M&M은 기존사업을 기반으로 안정성과 성장성을 확보하는 전략 전개로 '테마가 아닌 사업을 통해' 회사가치를 극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며, 이번 남영의 인수는 그러한 전략의 첫 단계"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현재 관련업체에 대한 추가적인 인수를 추진 중이며 금명간에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M&M은 같은 날 운영자금 2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전환사채(CB)를 공모 발행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62,000
    • -1.51%
    • 이더리움
    • 3,385,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2.06%
    • 리플
    • 2,052
    • -1.87%
    • 솔라나
    • 129,800
    • -0.08%
    • 에이다
    • 388
    • -0.51%
    • 트론
    • 514
    • +1.58%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1.82%
    • 체인링크
    • 14,530
    • -0.95%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