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여야 5당 원내대표 첫 오찬…후식은 여사표 ‘인삼정과’

입력 2017-05-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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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낮 청와대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첫 오찬 회동을 한다. ‘여소야대(與小野大)’ 국회에서 협치를 이루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날 오찬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당 김동철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 전병헌 정무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등이 배석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메인 메뉴는 한식이고, 라운드 레이블로 상석이 없는 것으로 자리를 셋팅한다”며 “먼저 오시는 분들부터 차담을 하고, 다 도착하면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오찬장으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후식은 여사가 만들었다”며 “열 시간 정도 대추물을 달인 인삼으로 만든 인삼정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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