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부진' 넷마블게임즈, 코스피200 특례편입 문제없다-유안타증권

입력 2017-05-18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18일 넷마블게임즈가 최근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코스피(KOSPI)200지수 특례편입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넷마블게임즈의 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현재 14만4000원이다. 지난 12일 증시 입성 당시 16만5000원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후 4거래일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공모가 15만7000원에도 못 미친다.

이중호 연구원은 "넷마블의 주가가 하락하며 KOSPI200지수 특례편입 조건에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투자자 문의가 존재한다"며 "수시변경 특례편입 조건은 '상장 후 15매매일간 시가총액이 전체 보통주 종목 중 50위 이내'다"라고 밝혔다.

그는 "전일까지 2~3일간 주가가 하락했어도 15일간 시총이 전체 상위 50위 이내에 머물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며 "넷마블게임즈의 전일 종가 기준 순위는 26위로 시총 50위인 현대글로비스 대비 넉넉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실제 현대글로비스의 시총은 약 5조7938억 원으로 넷마블게임즈(12조2011억 원)의 절반 이하 수준이다.

앞서 유안타증권은 시총 13조3000억 원, 유동비율 20%, 인덱스 추종자금 40조 원 가정시 매수수요가 1377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현 상황을 반영해 시총 12조2011억 원, 유동비율 27%, 인덱스 추종자금 40조 원으로 조건을 변경하면 매수수요 추정치는 1581억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 연구원은 "주가 변화에 따라 유동시총이 변화되므로 실제 편입일까지 변경이 예상되나 대량 1300억~1500억 원 사이 매수수요 있다고 판단시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1: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20,000
    • +0.21%
    • 이더리움
    • 3,490,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3.34%
    • 리플
    • 2,084
    • +0.43%
    • 솔라나
    • 127,600
    • +1.75%
    • 에이다
    • 386
    • +3.49%
    • 트론
    • 506
    • +0%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1.13%
    • 체인링크
    • 14,440
    • +3.22%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