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코퍼레이션, 1분기 매출 1586억…영업이익 79억 달성

입력 2017-05-17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자동차 휠 제조기업 핸즈코퍼레이션이 올 1분기 경영실적 집계 결과 연결 기준 매출액 1586억 원, 영업이익 79억 원, 당기순이익 63억 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 25% 하락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소폭 증가했다.

수익성 하락의 주된 원인은 사드 여파로 인한 중국 법인의 부진 및 신규 아이템 양산의 1분기 집중, 아이템 교체 지연 발생 등의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내 현대기아차 판매 감소가 지속되며 당사의 중국 법인이 영향을 받았다”며 “단기적으로 중국 법인에 국내 생산 물량 이관을 준비 중이며, 중장기적으로는 거래선 다변화를 목표로 해외 유수의 업체와 협의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폭스바겐 신규 아이템 생산이 1분기에 집중되고 고객사 계획 변경으로 대형인치 프리미엄 사양의 아이템 교체가 지연되며 생산성이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는 일시적인 영향으로 2분기부터 정상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핸즈코퍼레이션은 미국 포드사의 최고 품질 인증인 Q1 등급을 국내 휠 업체 중 최초로 획득하는 등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R&D를 통한 프리미엄 제품 공급 확대에 힘쓰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74,000
    • -0.32%
    • 이더리움
    • 3,446,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61%
    • 리플
    • 2,125
    • +0.24%
    • 솔라나
    • 127,000
    • -0.24%
    • 에이다
    • 367
    • -0.81%
    • 트론
    • 495
    • +2.06%
    • 스텔라루멘
    • 265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55%
    • 체인링크
    • 13,920
    • +0.65%
    • 샌드박스
    • 11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