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M’ 내달 21일 양대마켓 출시

입력 2017-05-16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모바일 버전인 ‘리니지M’이 내달 21일 대중에게 선보인다.

엔씨소프트는 16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리니지M 쇼케이스를 열고 출시일정을 공개했다. 리니지M은 내달 21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양대 마켓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리니지M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게임 조작 체계를 갖췄으며 PvP, 혈맹 레이드 시스템, 아이템 거래 시스템 등을 갖췄다. 19년 전 출시된 리니지의 모습을 그대로 모바일로 옮겨와 30~40대 이용자들의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리니지M 사전 예약자 수는 총 400만 명으로 알려졌다. 리니지M은 지난달 12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이후 8시간만에 100만 명, 3일만에 2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사전예약을 신청한 이용자들은 이날 자정부터 게임 이름을 미리 정해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또 내달 출시 시점에 등급 분류가 어떻게 이뤄질지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최근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을 청소년이용불가 게임으로 결정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유사한 IP를 사용한 리니지M의 등급도 비슷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원작인 온라인게임 리니지는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김택헌 엔씨소프트 부사장은 “리니지의 가치와 정통성을 모바일에 구현하는 것은 매 순간에 새로운 도전”이라며 “리니지답게 만들었고 엔씨소프트답게 서비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32,000
    • -2.87%
    • 이더리움
    • 2,719,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359,800
    • -13.2%
    • 리플
    • 1,799
    • -0.33%
    • 솔라나
    • 107,500
    • -3.5%
    • 에이다
    • 302
    • -5.33%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14
    • -3.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70
    • -2.4%
    • 체인링크
    • 12,380
    • -1.67%
    • 샌드박스
    • 91.6
    • -0.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