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안세화 결혼식 민폐하객?…화이트 원피스에 원성 “원피스 실화냐 ”

입력 2017-05-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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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선화(왼)(출처=한선화SNS)
▲배우 한선화(왼)(출처=한선화SNS)

가수 겸 배우 한선화가 하객 패션으로 원성을 사고 있다.

한선화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하 오빠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살아요. 세하 오빠가 결혼을 하다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있었던 안세화 결혼식에 참석한 한선화와 조승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흰색 원피스를 입고 조승우에게 친근하게 팔짱을 낀 한선화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한선화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해맑게 웃고 있는 사진 역시 공개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이 공개된 후 네티즌은 한선화의 하객 패션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신랑신부가 주인공인 결혼식에 웨딩드레스와 같은 흰색 원피스를 입은 것이 문제가 됐다.

네티즌은 “흰색 원피스 실화냐”, “조금만 생각해서 다른 색 입으시지”, “보는 내가 다 민망”이라며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는가 하면 “입을 수도 있지, 난리들이네”, “이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라며 반대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 한선화는 원피스가 찍힌 독사진은 삭제하고 조승우 등 다른 배우들과 촬영한 단체 사진만 남겨둔 상태다.

한편 배우 안세화는 이날 동갑내기 일반인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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