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알텍, 2조 시장 '맘모 디텍터' 美 FDA 승인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7-05-1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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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텍이 주력 제품 '여성유방촬영용 디지털 X-ray 디텍터(이하 맘모 디텍터)'의 대형사이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 55분 현재 디알텍은 전일대비 95원(4.52%) 오른 2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디알텍은 4월 말에 대형 사이즈 맘모 디텍터 ‘RoseM 2430C’ 모델이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유럽에 진출할 수 있는 CE 인증은 이미 받았고, 이번에 미국 인증을 받으면서 선진시장에 들어갈 기회가 열렸다”고 평가했다.

디알텍은 직·간접 X-ray 디텍터, 맘모 디텍터 등 모든 영역의 기술력을 갖춘 X-Ray 디텍터 제조전문기업이다. X-ray 디텍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엑스선을 디지털 영상신호로 바꾸어 분석이 가능하게 해주는 X-ray 시스템의 핵심 부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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