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진핑 주석, 文 대통령에 전화 “이른 시간 내 만나길”

입력 2017-05-11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국가 주석이 11일(현지시간) 전화 통화를 했다. 출처 = 신화연합
▲문재인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국가 주석이 11일(현지시간) 전화 통화를 했다. 출처 = 신화연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과 40분간 전화통화를 했다.

중국 관영 CCTV는 시 주석이 문 대통령에게 전화로 축하 인사를 건네고 나서 “중국과 한국은 가까운 이웃”이라 말했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은 통화에서 “양국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동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이어 “중한 관계의 발전은 양국 국민의 공동 이익에 부합하고, 지역 평화와 안정적인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와 안정, 대화와 협상을 통한 한반도 문제 해결에 집중해왔다”며 “이는 중한 양국의 공동 이익과 지역 평화와 안정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시 주석은 “한국을 포함한 각국이 함께 한반도 및 지역 평화와 번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조기 정상회담도 제안했다. 그는 “한중 정상은 지속적인 소통을 유지하는데 동의하며 이른 시일 내에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04,000
    • -4.02%
    • 이더리움
    • 2,554,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298,900
    • -7.75%
    • 리플
    • 1,737
    • -4.51%
    • 솔라나
    • 104,500
    • -5.6%
    • 에이다
    • 246
    • -4.28%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368
    • +7.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90
    • -5.43%
    • 체인링크
    • 11,900
    • -4.11%
    • 샌드박스
    • 76.73
    • -4.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