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탈당파 복귀설에 “‘돌아와도 받는 건 곤란’ 의견 주류”

입력 2017-05-11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무성 ‘재등판설’도 부인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11일 탈당파 의원들의 복귀에 관해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받는 것은 곤란한 것 아니냐는 의견들이 많다”고 밝혔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이들의 즉시 복당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탈당 13인’의 거취는 당분간 불분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탈당파의 복당 문제가 당내에서 논의 중임을 시인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어 ‘그런 의견이 주류냐’는 질문에 “안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의견이 많은걸로 알고 있다”며 이들의 복당에 부정적인 입장을 우회적으로 표시했다.

아울러 재등판설이 제기된 김무성 고문에 관해서는 “김 고문의 뜻을 확인해보니 본인도 백의종군 하실 뜻이 확고한 것 같다”며 복귀설을 일축했다. 그러면서 “의원총회든 간담회든 (앞으로) 당의 리더십 체제를 어떻게 구축할지 진지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88,000
    • +0.55%
    • 이더리움
    • 3,471,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3.47%
    • 리플
    • 2,149
    • +4.98%
    • 솔라나
    • 131,600
    • +5.11%
    • 에이다
    • 384
    • +6.08%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0
    • +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75%
    • 체인링크
    • 14,130
    • +3.74%
    • 샌드박스
    • 124
    • +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