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브라질 광구 추가 개발

입력 2007-12-10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AR-3 광구 지분인수 LOI 체결... 지분 인수시 브라질서 총 4개 광구참여

SK에너지가 브라질 광구 추가 인수를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10일 SK에너지와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제2차 한-브라질 자원협력위원회'에서 미국의 데본에너지社가 보유한 BAR-3 광구 지분 중 30%를 인수하는 내용의 인수의향서(LOI)를 체결했다.

SK에너지가 이번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BAR-3광구'는 브라질 북동부 해상 바레이린하스 분지에 위치한 곳으로, 면적은 1089.5㎢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우선 인수의향을 희망한 수준에서 이번 LOI가 체결된 것"이라며 "앞으로 정부 승인을 받아 정식으로 BAR-3광구 지분을 취득하게 되면 브라질에서 생산광구인 BMC-8과 탐사광구인 BMC-30, BMC-32를 포함해 4개 사업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SK에너지는 지난 2000년 이후 브라질내 유전개발사업을 총괄하는 현지 자회사 'SK do Brasil Ltd'을 설립ㆍ운영 중이며, 자산규모는 현재 약 2억달러 규모이다.

특히 'BMC-8 광구'는 한국기업이 브라질 유전사업에 참여하여 성공한 첫 번째 사업으로, 확인매장량이 5600만배럴의 중규모 광구로 SK의 지분이 40%인 점을 감안하면 2240만배럴의 원유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이 날 LOI체결식에 참석한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SK에너지와 美 데본에너지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희망한다"며 "양사간 전략적 협력 관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돼 우리나라의 에너지안보 확보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9]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9]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41,000
    • -0.17%
    • 이더리움
    • 2,958,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61%
    • 리플
    • 2,019
    • -0.1%
    • 솔라나
    • 125,300
    • -0.4%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6.67%
    • 체인링크
    • 13,060
    • -0.38%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