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이틀째 하락, 1900선은 지켰다...1906.42(27.90P↓)

입력 2007-12-10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개인과 외국인 매도세에 이틀째 하락했으나 1900선을 방어하는데 성공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44%(27.90포인트) 떨어진 1906.42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가 11일로 예정된 FOMC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며 혼조세를 나타낸 가운데, 코스피 역시 거래량이 3억주에도 못미치는 등 거래량이 실종됐고, 개인과 외국인의 경계매물로 하락했다.

개인은 697억원 순매도해 4거래일째 '팔자'를 유지했고 외국인은 198억원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312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거래가 모두 매수를 보여 각각 3000억원, 2012억원으로 총 5012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은행(1.52%), 비금속광물(1.21%), 종이·목재(1.14%), 전기가스(0.82%), 의약품(0.33%), 전기·전자(0.26%), 통신업(0.23%)이 올랐다.

기계(6.37%)의 낙폭이 컸고 증권(3.73%), 운수장비(3.47%), 건설업(3.35%), 운수창고(3.15%) 등도 크게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려 삼성전자(0.99%), 한국전력(1.45%), 국민은행(1.97%), 신한지주(3.31%), SK텔레콤(0.99%), LG전자(2.82%) 등이 올랐다.

반면 POSCO(0.16%), 현대중공업(5.00%), SK에너지(0.28%), 현대차(0.82%), 우리금융(0.83%), KT(0.19%), 두산중공업(9.52%) 등이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미래에셋증권(6.95%)이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 소식에 증권주 중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고, 삼성증권(6.77%), 골든브릿지증권(4.66%), 교보증권(3.88%), 신영증권(3.18%) 등이 그 뒤를 이어 떨어졌다.

이명박 후보 관련주로 꼽히며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신천개발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의 지분 매각 소식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C&중공업(9.38%)은 계열사인 동양인터내셔날의 흡수합병 소식에 사흘만에 급등했다.

상한가 13개를 포함 249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7개를 더한 563개 종목이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83,000
    • -1.07%
    • 이더리움
    • 2,881,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08%
    • 리플
    • 2,001
    • -0.74%
    • 솔라나
    • 122,000
    • -2.17%
    • 에이다
    • 373
    • -2.36%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30
    • -3.02%
    • 체인링크
    • 12,750
    • -1.77%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