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관리ㆍ감독 민간이 맡는다…경영정상화관리委 출범

입력 2017-05-07 2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의 경영 정상화를 관리·감독할 민간 주도의 관리위원회가 8일 출범한다.

7일 산업은행은 조선업·금융·구조조정·법무·회계·경영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8인으로 ‘대우조선 경영정상화 관리위원회’를 구성해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산은과 수출입은행 등 채권은행이나 회사 경영진에서 독립된 기구가 대우조선의 구조조정을 객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채권단 중심으로 구성된 ‘경영평가위원회’와 ‘경영진추천위원회’의 권한과 기능이 신설되는 관리위원회로 통합된다. 이에 자구 이행상황과 경영실적 평가는 물론이고 경영진 교체나 신규 추천 등의 권한도 갖게 된다.

위원회는 2017년 5월 중순 첫 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정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위원회에 대한 실무지원은 산은·수은의 실무조직(지원단)과 대우조선에 파견된 채권은행 ‘경영관리단’이 수행한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7]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6] 중대재해발생(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50,000
    • -0.7%
    • 이더리움
    • 3,374,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2.14%
    • 리플
    • 2,219
    • -0.89%
    • 솔라나
    • 137,400
    • -0.72%
    • 에이다
    • 420
    • -0.94%
    • 트론
    • 448
    • +0.22%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0.57%
    • 체인링크
    • 14,260
    • -1.25%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