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권 환수율 66%… 공급량 늘자 환수율 상승

입력 2017-05-03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만 원권 화폐환수율이 점차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만 원권은 올해 들어 지난 3월까지 1분기 동안 6조9611억 원이 발행되고 4조5943억 원이 환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환수율은 66%로 작년 4분기 57.5%보다 8.5%포인트 상승했다. 2012년 4분기(86.7%) 이후 4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09년 6월 처음 발행된 5만 원권 지폐의 환수율은 2012년 말까지 오르다가 하락세를 보였다. 환수율은 지난해에도 50% 내외를 기록하다 올 1분기에 다시 60%를 돌파했다.

한은은 2014년 6월부터 5만 원권 지급 한도 관리를 중단하고 수요에 맞춰 공급량을 늘려왔다. 한은은 2015년 1월부터 5만 원권 환수율이 높은 금융회사에 1만 원권 신권을 많이 배정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5만 원권 회수를 유도하고 있다. 3월 말 현재 5만 원권 발행잔액은 78조1420억 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00,000
    • +6.11%
    • 이더리움
    • 3,606,000
    • +6.84%
    • 비트코인 캐시
    • 351,700
    • +8.32%
    • 리플
    • 1,939
    • +8.14%
    • 솔라나
    • 156,100
    • +11.66%
    • 에이다
    • 312
    • +10.64%
    • 트론
    • 465
    • +0.87%
    • 스텔라루멘
    • 267
    • +5.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5.22%
    • 체인링크
    • 16,990
    • +7.67%
    • 샌드박스
    • 52.54
    • +7.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