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신곡 ‘지금, 우리’ 데뷔 이래 가장 빠른 곡…대박 조짐!

입력 2017-05-02 1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러블리즈(출처=러블리즈 공식 SNS)
▲러블리즈(출처=러블리즈 공식 SNS)

걸그룹 러블리즈가 신곡 ‘지금, 우리’로 돌아왔다.

2일 오후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지금, 우리’를 발매한 러블리즈는 ‘V앱’을 통해 팬들을 팬들과 만났다.

이날 러블리즈 멤버 수정은 신곡 ‘지금, 우리’에 대해 “지금까지의 러블리즈 신곡 중 가장 빠른 댄스곡”이라고 설명했다.

‘지금, 우리’는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가수 윤상이 이끄는 프로듀싱 팀 ‘원피스’가 작곡하고 서지음이 작사했다. 특히 이제까지 러블리즈가 해온 곡들 중 PBM이 가장 빠른 노래로 상큼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리패키지 ‘지금, 우리’ 전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461,000
    • -1.33%
    • 이더리움
    • 4,640,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864,500
    • -2.1%
    • 리플
    • 3,080
    • -1.19%
    • 솔라나
    • 197,000
    • -4.42%
    • 에이다
    • 670
    • +3.55%
    • 트론
    • 418
    • -1.65%
    • 스텔라루멘
    • 361
    • -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80
    • +0.33%
    • 체인링크
    • 20,430
    • -1.35%
    • 샌드박스
    • 211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