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인천 검단 공동주택용지 1필지 공급

입력 2017-05-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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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과 가장 가까운 수도권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 내 공동주택용지 1필지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동주택 공급용지는 AA3블록으로 711가구를 건설할 수 있다. 금액은 790억원으로 단가는 3.3㎡당 646만원이다.

이번 필지는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의 도보 역세권에 위치한다. 송도국제도시, 인천시청을 거쳐 검단신도시와 연결되는 인천지하철 1호선은 공항철도 계양역에서 환승해 서울 지하철 9호선, 5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오는 2020년에는 공항철도 검암역까지 서울 지하철 9호선이 직결운행될 예정이어서 환승없이 서울 강남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LH와 인천도시공사가 올해 검단신도시 내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총 9필지 56만㎡ 규모로 2020년 첫 입주가 시작된다.

공급일정은 16일(1순위), 17일(2순위) 신청접수에 이어 18일 추첨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계약체결은 23일 예정이다.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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