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캠프 “문재인의 세입개혁, 증세 감추는 선거용 꼼수”

입력 2017-04-29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민주당 후보(이동근 기자 foto@)
▲문재인 민주당 후보(이동근 기자 foto@)

바른정당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일자리와 복지 등 경제공약은 오직 선거에 맞춰진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조영희 바른정당 대변인은 29일 “문재인 후보의 정책본부장이 ‘법인세의 과세 구간·세율 등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이 대선에서 득표 활동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포함시키지 않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며 “결국 세입개혁이라 이름 붙여 증세 이미지를 감추려는 꼼수라는 것을, 문 후보의 일자리 및 복지 공약이 오로지 선거용임을 자백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대변인은 “국민이 알아야 할 공약의 주요 내용을 보여주지 않는 것은 대선후보의 도덕성 문제”라며 “무책임이나 무능력의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문 후보의 공약에는 표를 위한 욕심만 있고 국민이 없다”고 비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61,000
    • -2.62%
    • 이더리움
    • 3,281,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297,200
    • -1.85%
    • 리플
    • 1,887
    • -0.63%
    • 솔라나
    • 134,600
    • -2.46%
    • 에이다
    • 273
    • -3.87%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60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2.54%
    • 체인링크
    • 15,180
    • -2.06%
    • 샌드박스
    • 47.16
    • -2.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