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1분기 영업익 49억 원… 전년비 57.9%↓

입력 2017-04-28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아에스티는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331억 원, 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57.9%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순손실은 113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날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2016년 4분기 대비 매출액은 7.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하며 점진적으로 실적 개선 중이다.

동아에스티 측은 “글로벌 R&D 파이프라인은 순항 중”이라며 “글로벌 제약시장의 미충족 수요가 높은 항암제, 희귀질환치료제에 집중하고자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파이프라인 확보에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ETC(전문의약품) 부문은 주요제품의 약가 인하와 GSK와의 코프로모션 계약 종료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반면 신제품인 슈가논, 스티렌2X, 아셀렉스, 바라클 등의 매출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해외 부문은 캔박카스, 그로트로핀의 전년 동기 일시적인 매출 증가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하락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매출감소에 따른 매출원가율 상승과 R&D(연구개발) 비용도 전년 대비 22.3% 증가한 것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부문별 매출로는 ETC는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한 708억 원을 기록했다. 해외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7% 감소한 323억 원, 의료기기 등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204억 원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39,000
    • +0.01%
    • 이더리움
    • 3,492,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5%
    • 리플
    • 2,088
    • +0.24%
    • 솔라나
    • 128,300
    • +2.15%
    • 에이다
    • 387
    • +3.48%
    • 트론
    • 505
    • +0.4%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09%
    • 체인링크
    • 14,460
    • +2.63%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