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4개 법인으로 사업분할

입력 2017-04-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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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은 지상방산사업, 에너지장비사업, 산업용장비사업 등 3개 사업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세운다고 27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한화테크윈으로 항공기 엔진·감시카메라 등의 부문을 지속하고 한화다이나믹스(방산, 이하 가칭), 한화파워시스템(에너지) 한화정밀기계(장비)가 신설된다. 기존 100% 자회사인 한화디펜스는 지상방산산업 부문의 100% 자회사로 편제한다.

회사 측은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고 각 부문 사업별 경쟁력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조직 규모 축소를 통한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받아 주주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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