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1Q 영업익 3548억 원 전년比 75%↑…정유·비정유 호실적 지속

입력 2017-04-27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오일뱅크가 올 1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현대오일뱅크는 올 1분기 매출 4조2847억원, 영업이익 354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4727억 원, 영업이익은 378억 원이 증가했으며 지난해 동기보다는 매출 1조7518억 원, 영업이익 1530억 원이 늘었다.

지난해에 이어 정유사업과 비정유사업 모두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현대오일뱅크는 정유사업에서 올1분기에 2295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두바이유 기준 지난해 4분기 대비 5달러 가량 상승한 국제유가와 견조한 흐름을 보인 정제마진이 5달러 가량 오르면서 정유사업의 호실적을 이끌었다. 또 정제 설비 고도화로 높은 효율성을 유지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현대오일뱅크는 롯데케미칼과 합작한 현대케미칼의 MX사업, 쉘과 합작한 현대쉘베이스오일 윤활기유 사업 등 몇년 동안 비정유 분야에 대한 투자도 꾸준히 늘려왔다. 그 결과 이번분기에 비정유 부문에서 영업이익 1000억 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48,000
    • +2.47%
    • 이더리움
    • 3,322,000
    • +6.82%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0.88%
    • 리플
    • 2,174
    • +4.57%
    • 솔라나
    • 137,300
    • +5.37%
    • 에이다
    • 426
    • +8.95%
    • 트론
    • 436
    • +0%
    • 스텔라루멘
    • 254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0.89%
    • 체인링크
    • 14,260
    • +4.93%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