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김해’ 평균 5.22대 1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

입력 2017-04-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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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김해 투시도(사진=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김해 투시도(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경상남도 김해시 관동동 247-47번지 일대에 짓는 ‘힐스테이트 김해’가 평균 5.2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에서 청약마감을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진행된 ‘힐스테이트 김해’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77가구(특별공급 3가구 제외) 모집에 402명이 접수돼 평균 5.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B㎡ 타입으로 2가구 모집에 17건이 몰리면서 8.50대 1을 기록했다.

현대엔지니어링 분양관계자는 “단지는 김해시에서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율하지구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춘 데다 단지 바로 뒤에 반룡산이 위치해 있어 주거쾌적성이 뛰어나다는 점 등에서 수요자들을 유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일반분양 물량이 적어 경쟁이 치열한 만큼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김해’는 지하 2층~지상 23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30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8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분의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21가구 △59B㎡ 2가구 △59C㎡ 7가구 △84㎡ 50가구다.

이 단지는 남해제2고속지선 장유IC, 남해제3고속지선 대청IC 등이 가까워 교통망의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부산과 창원 사이에 위치해 있어 광역 수요 확보에도 용이하다는 평가다. 여기에 창원시 진해구~김해시를 잇는 웅동 장유 간 도로가 2019년말 개통 예정이라 교통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주변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김해롯데워터파크, 김해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등이 들어선 김해관광유통 단지도 가까워 편리한 이용도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5월 4일이며, 계약은 5월 15일~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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