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183억 규모 카타르 ‘제5구역 스타디움’설계용역 계약

입력 2017-04-25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건설사업관리)·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2022년 카타르월드컵 경기장으로 사용될 ‘제5구역 스타디움(알 투마마 스타디움)’의 설계를 맡았다.

희림은 알 자바-텍펜 조인트벤처(Al Jaber-Tekfen Joint Venture)와 1620만 달러(약 183억 원) 규모의 제5구역 스타디움의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희림은 바쿠 올림픽스타디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쇼트트랙경기장(강릉 아이스아레나) 등 국내외 대형 경기장의 설계와 CM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살려 제5구역 스타디움을 세계 최고 수준의 월드컵경기장으로 설계할 계획이다.

제5구역 스타디움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 경기장 중 하나로, 지상5층·지하1층, 약 4만6000석 규모로 카타르 도하 알 투마마지역에 지어질 예정이며, 향후 새로운 랜드마크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희림 관계자는 “이번 카타르월드컵 경기장 수주를 통해 다시 한번 스포츠시설에 대한 세계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경기장을 비롯한 스포츠시설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 기술력을 바탕으로 추가 프로젝트 수주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2: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99,000
    • -2.67%
    • 이더리움
    • 3,395,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6%
    • 리플
    • 2,066
    • -3.32%
    • 솔라나
    • 125,000
    • -3.92%
    • 에이다
    • 368
    • -2.39%
    • 트론
    • 482
    • +0.63%
    • 스텔라루멘
    • 245
    • -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3.56%
    • 체인링크
    • 13,780
    • -2.68%
    • 샌드박스
    • 114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