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콘텐트리, 지분 매각 단기 수익성에 부정적…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7-04-24 0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지분 매각 결정이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53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제이콘텐트리는 지난 21일 공시를 통해 지분(구주) 매각을 발표했다. KMIC(한국멀티플렉스투자) 지분의 36.5%, 전체 지분의 19.5%다. 처분 주식은 15만7410주, 처분 금액은 1100억 원이다. 처분 목적은 부채 상환을 통한 금융비용 감소 및 재무구조 개선이다.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5월 11일이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득과 실을 명확히 계산할 필요가 있다”며 “지분 매각을 통해 약 950억 원 내외의 차입금 감소가 예상된다. 이자율 4.5%를 가정할 경우 연간 40억 원 내외의 이자비용이 절감된다”며 “순이익은 지분율만큼 희석된다. 연간 메가박스 순이익을 310억 원으로 가정할 경우 60억 원 내외의 이익이 감소한다. 전체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20억 원 내외로 추정된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부채비율을 크게 낮춘 메가박스의 공격적 출점과 점유율 확대가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1분기 관람객 성장률은 15%로 추정된다. 직영 성장률은 17%에 육박한다. 시장 성장(6%)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며 “5650억 원에 육박하는 가치 부여도 긍정적이다. 주가의 하방 경직성이 더욱 견고해졌다. 지주회사가 아닌 자회사에 대한 투자이기 때문에 오버행 이슈도 없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이중원, 홍정인(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2.27] [기재정정]자기전환사채만기전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81,000
    • +2.15%
    • 이더리움
    • 2,962,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21%
    • 리플
    • 2,006
    • +0.7%
    • 솔라나
    • 125,000
    • +3.39%
    • 에이다
    • 380
    • +2.15%
    • 트론
    • 420
    • -1.18%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1.3%
    • 체인링크
    • 13,080
    • +3.24%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