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신곡 ‘슬픈 노래’ 티저 공개…프로듀서 타블로와 뭉쳤다

입력 2017-04-2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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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YG엔터)
(사진 = YG엔터)

YG엔터테이먼트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기념 앨범을 발표하는 젝스키스의 첫번째 신곡 명이 공개됐다고 22일 밝혔다.

‘슬픈 노래’ 라는 제목의 타이틀곡으로 지난 해 16년만에 발표, 1위를 휩쓸었던 ‘세 단어’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던 타블로와 YG 프로듀싱팀 ‘퓨처바운스’가 다시 뭉쳐 완성한 곡이다.

‘슬픈 노래’의 제목이 슬픈 가사를 지닌 발라드 장르 같지만 사실은 정 반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곡은 젝스키스가 YG로 영입된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경쾌한 리듬의 곡으로 더 이상 슬픈 노래를 듣고 싶지 않다는 내용을 담은 리드미컬한 빠른 곡이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앨범 ‘THE 20TH ANNIVERSARY’은 더블 타이틀곡을 담고 있으며 현재 2편의 뮤직비디오 편집까지 모두 완성된 상태다.

YG엔터 관계자는 “젝스키스와 팬들에게는 20주년이라는 큰 의미 있는 해인 만큼 사진 전시회와 팬미팅, 대규모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체계적으로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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