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과학 기술인 196명, 문재인 지지 선언

입력 2017-04-21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과학 기술인 196명은 21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문 후보는 ‘나라를 나라답게’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며 “나라를 나라답게 하기 위해서는 나라의 미래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둥인 ‘과학기술’이 제 모습을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과학기술인이 원하는 ‘바로서는 과학기술’, ‘창의적 성장사회’, ‘함께하는 공감세상’은 결국 ‘사람중심의 과학기술’로, 사람이 먼저인 정치를 펼쳐온 문재인 후보가 적임자”라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과학기술인이라고 과학기술정책을 잘 펼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국가가 처한 현실과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지니고 있는 사람, 사람이 먼저라는 철학을 가진 후보만이 해낼 수 있다”며 문 후보를 지지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은 “연구자 중심의 연구환경과 생애주기별 연구자 활동 지원 등 세밀한 부분까지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에는 국내 바이오 관련 권위자이자 위원회의 민간단장을 맡고 있는 공구 한양대 의대 교수를 비롯 에너지전문가 한양대 백운규 교수, 김열홍 고려대 의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