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 3관왕’ 장덕진 前장관 별세

입력 2017-04-21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덕진 전 농수산부 장관이 2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은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춘천고와 고려대 법대, 서울대 사법대학원을 졸업했다. 고등고시 사법과(10회), 행정과(재경·12회), 외무과(13회)에 모두 합격해 고시 3관왕으로 유명하다.

장 전 장관은 1970년대 우리나라 경제 개발을 이끌었던 주역으로 1968년 재무부 이재국장 겸 대통령비서관, 1969년 재무부 재정차관보 겸 대통령 외자관리 수석 비서관을 거쳐 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1970년에는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농수산부 차관, 경제기획원 차관, 농수산부 장관을 연이어 맡았다. 1979년에는 경제과학심의회의 상임위원(장관급)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아들 원준(TV조선 국제부장)·호준(SC제일은행 전무)씨, 딸 정아(인천대 중국학과 교수)씨, 며느리 한수진(SBS 앵커)씨, 사위 지만수(금융연구원 연구위원)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은 22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1: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02,000
    • -0.04%
    • 이더리움
    • 4,722,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865,500
    • -0.92%
    • 리플
    • 2,913
    • +0.55%
    • 솔라나
    • 197,700
    • -0.35%
    • 에이다
    • 543
    • +0.56%
    • 트론
    • 460
    • -2.34%
    • 스텔라루멘
    • 31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40
    • +1.42%
    • 체인링크
    • 18,970
    • -0.37%
    • 샌드박스
    • 201
    • -1.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