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중복 자료제출 요구 없어진다

입력 2007-12-04 12: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감원, 금융회사 접촉창구 일원화 추진

앞으로는 금융감독 당국이 금융회사를 관리 감독함에 있어 접촉창구를 일원화해 기업의 불편함을 덜어줄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4일 "지난 10월 발표한 '금융감독 선진화 로드맵'의 11월 역점추진과제의 하나로 금융회사에 대한 접촉창구 일원화 제도를 도입해 12월부터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후로는 검사각국의 금융회사별 전담자(RM) 가운데 1명을 자료징구 담당자로 지정한 후 전담자를 통해서만 자료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자료의 공유 및 사후관리도 맡길 방침이다.

금감원의 이같은 변화는 금융감독기구의 중복 및 과다한 자료제출 요구로 인해 금융회사가 큰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제출된 자료의 사후관리도 미흡한 데 따른 것이다.

금감원은 관계자는 "앞으로 이번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경우 금융회사에 대한 중복적인 자료제출 요구가 감소됨으로써 금융회사의 자료작성 부담이 크게 경감되고 금융감독의 투명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79,000
    • +5.37%
    • 이더리움
    • 3,747,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365,300
    • +6.5%
    • 리플
    • 2,122
    • +10.12%
    • 솔라나
    • 161,200
    • +6.83%
    • 에이다
    • 332
    • +6.41%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96
    • +10.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20
    • +3.99%
    • 체인링크
    • 17,760
    • +3.86%
    • 샌드박스
    • 54.76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