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서 규모 2.0 지진 발생…기상청 "지난해 9월 12일 지진의 여진, 피해는 없을 것"

입력 2017-04-18 0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18일 새벽 경북 경주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해 이 일대 시민들을 밤잠 설치게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7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나타났다.

기상청은 "오늘 발생한 경주 지진은 지난해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8 지진의 여진"이라며 "이날 경주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새벽 발생한 경주 지진으로 이 일대 시민들은 불안감에 떨며 밤잠을 설쳐야 했다.

한편, 지난해 9월 12일 발생한 경주 지진의 여진은 18일 오전 6시20분 현재 총 609회 발생했다.

지진 규모별로는 규모 1.5~3.0 미만이 587회, 규모 3.0~4.0 미만이 21회, 규모 4.0~5.0 미만이 1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71,000
    • +0.92%
    • 이더리움
    • 3,493,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81%
    • 리플
    • 2,113
    • -1.54%
    • 솔라나
    • 127,800
    • -1.46%
    • 에이다
    • 368
    • -2.39%
    • 트론
    • 485
    • -1.22%
    • 스텔라루멘
    • 26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2.01%
    • 체인링크
    • 13,730
    • -2.07%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