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액기준 코픽스 두 달째 1.60%…주담대 금리 유지

입력 2017-04-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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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기준 COFIX 공시.(자료제공=전국은행연합회)
▲2017년 3월 기준 COFIX 공시.(자료제공=전국은행연합회)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잔액 기준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가 두 달 연속 1.60%를 유지했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가 발표한 ‘2017년 3월 기준 COFIX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잔액 기준 코픽스는 1.60%로 전달인 2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또 3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도 전월과 동일한 1.48%를 유지했다.

이에 따라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다음 달 15일까지 같은 금리를 유지하게 됐다.

일반적으로 잔액 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나,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돼 잔액 기준보다 시장금리 변동을 빠르게 반영한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의 정기 예·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CD) 등 수신금리를 잔액비중에 따라 가중평균해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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