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결혼 인정, 예비신부 누구?…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겸 사업가 황하나 씨 ‘성지글 사실?’

입력 2017-04-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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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투데이 DB)
(출처=이투데이 DB)

그룹 JYJ의 박유천(31)이 오는 9월 결혼하는 가운데, 박유천의 예비신부가 남양유업 가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한 언론 매체는 박유천의 올 가을 결혼을 보도했다. 박유천의 예비신부는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명 명예회장의 막내딸, 홍 모씨의 딸 황하나(28)씨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유천은 황 씨는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오는 9월 결혼 날짜를 잡은 것으로 보도됐다.

이와 함께 13일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나온 '박유천 결혼 성지글'도 화제다. 해당 글에 따르면 "내일? 이따? 구 아이돌 결혼 기사 떠. 여자는 어느 기업 딸"이라고 적혀 있다.

박유천의 이름이 언급되어있지는 않지만, 박유천과 황하나 씨의 결혼을 예감한 듯한 뉘앙스로 눈길을 샀다.

박유천의 예비신부 황하나 씨는 유명 블로거로 활동하며,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업가이기도 하다.

박유천은 현재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오는 8월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한편 13일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유천이 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하는 게 맞다"라며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기사가 나왔기 때문에 그 외에 다른 말씀을 드리기 조심스럽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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