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6기 대학생 기자단 '삼블리', 8월까지 활동

입력 2017-04-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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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의 6기 대학생 기자단이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5개월간의 활동에 들어간다.(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6기 대학생 기자단이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5개월간의 활동에 들어간다.(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은 6기 대학생 기자단이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5개월간의 활동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 2월 27일부터 지난달 12일까지 삼성물산 건설부문 블로그 등을 통해 대학생 기자단 지원자를 모집한 뒤 20일 15명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014년부터 ‘삼∙블∙리(Samsung Blueprint Reporter)’로 불리는 대학생 기자단을 운영하면서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1기 15명을 시작으로 올해 3월까지 총 5개 기수, 75명의 기자단이 활동을 마쳤다. 선발대상은 전공과 무관한 대학생 전원이며, 휴학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기수별로 15명 내외를 선발하고 있으며 5개월동안 기자단으로 활동한다.

이번 6기 기자단은 주요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삼성물산 공식 블로그 등 소셜 네트워크에 취재 내용을 공유한다. 세계건축정보, 인테리어 노하우 등 건설상식과 생활정보도 게재해 방문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삼성물산 임직원 멘토링을 통해 진로 탐색 시간을 가지며, 글쓰기 등 다양한 외부교육의 기회를 얻게 된다. 회사는 이들에게 기자단 활동비를 지원하며 월별, 기수별 우수 기자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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