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 중ㆍ고생 대상 '주말 일일 항공우주캠프' 참가자 모집

입력 2017-04-1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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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가 마련한 '항공우주캠프'에서 한 학생이 조종시뮬레이터를 조작하고 있다. (한국항공대)
▲한국항공대가 마련한 '항공우주캠프'에서 한 학생이 조종시뮬레이터를 조작하고 있다. (한국항공대)
한국항공대(총장 이강웅)가 조종사ㆍ관제사 등 항공우주분야에 관심이 있는 서울‧경기 지역 중‧고생을 대상으로 주말 일일 항공캠프를 연다.

이 캠프는 주말에만 여는 통학형 캠프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항공우주분야를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에 열리는 기숙형 캠프를 토요일 하루에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캠프에선 비행시뮬레이터 실습을 해보면서 비행의 원리부터 계기비행, 이착륙, 선회비행 등 조종법까지 조종사에게 필요한 지식을 배운다. 또 모의 관제실에서 이뤄지는 관제 실습을 통해 항공교통관제사의 업무를 체험할 수 있다.

올해 캠프에선 교육용 하이브리드 로켓을 제작하고 발사하는 프로그램도 추가됐다. 한국항공대 입학관리팀과 재학생들이 직접 나서 한국항공대 전공과목과 학과별 진로는 물론, 입시준비법까지 알려준다.

중등부 캠프는 5월 27일 열리며, 접수는 오는 20일 오후 6시부터 가능하다. 고등부 캠프는 6월 3일 개최되며, 21일 오후 6시부터 접수 받는다. 한국항공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인원은 중‧고등부 각각 81명이다. 참가비는 9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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