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취소 된 아우디ㆍ폴크스바겐 2500대 독일 반송

입력 2017-04-10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정부의 인증취소로 평택항에 세워져 있던 아우디ㆍ폴크스바겐 차들이 독일로 반송됐다.

10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항 수입차 부두 야적장(PDI센터)에 재고로 방치돼 있던 티구안ㆍ골프 등 디젤차 2500여 대가 이날 오전 독일 엠덴항으로 가는 배에 실렸다.

지난달 1300여 대가 독일로 출발했고, 이달 중 1200여 대가 추가로 들어갈 예정이다. 한 달 뒤 독일에 도착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환경부는 불법 인증을 받았다는 이유로 아우디ㆍ폴크스바겐 32개 차종(80개 모델) 8만3000대에 대한 인증을 취소했다.

이에 회사 측은 총 3차례에 걸쳐 4000여 대를 반송했다. 현재 평택항에 남아있는 차량은 1만3000여 대로 추산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나머지 물량도 추가 반송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정부 인증을 받아 영업을 재개하면 이들 차량을 대폭 할인해 판매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기도 했지만, 이에 대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측은 “할인판매 및 추가 반송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11: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922,000
    • -2.11%
    • 이더리움
    • 4,222,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851,000
    • -2.74%
    • 리플
    • 2,766
    • -1.74%
    • 솔라나
    • 179,800
    • -4.16%
    • 에이다
    • 511
    • -3.04%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304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50
    • -2.05%
    • 체인링크
    • 17,300
    • -3.46%
    • 샌드박스
    • 192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