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퍼스텍, 무인항공기와 운용시스템 전체 육군에 공급 중

입력 2017-04-1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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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7-04-10 13:33)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돋보기] 종합 방산업체 퍼스텍의 자회사 유콘시스템에서 육군 무인항공기와 운용시스템 전체를 공급 중에 있다.

10일 퍼스텍 관계자는 “리모아이(RemoEye) 무인항공기는 국내 최초로 우리 군에서 운용중인 소형정찰용 무인항공기”라며 “유콘시스템이 지난 2013년 방위사업청과 420억 원 규모의 ‘대대 정찰용 무인항공기 구매사업’을 체결한 이후 군사용으로 성능 개량을 거쳐 2015년 9월에 야전부대에 실전 배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3년 동안 육군에 무인항공기를 포함한 운용시스템 전체를 현재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퍼스텍은 항공 분야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미국 최대 방위산업체 중 하나인 노스롭그루먼(Northrop Grumman Corporation)의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통과, 지난 1월 고고도 무인기 글로벌호크에 사용되는 와이어하네스 초도품을 국내업체로는 유일하게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퍼스텍은 T-50 계기판 패널 및 전기체 구조시험, 수리온 대기자료처리장치(ADS), 추력조절장치(TQS), 화재소화장치 및 착륙등, 탐색 등을 공급했으며 대한민국 차세대 전투기 사업(KF-X사업)에도 참여 중이다.

지난 2011년에는 국내 무인항공기 전문업체인 유콘시스템을 인수, 부품업체에서 무인항공기를 생산하는 체계업체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빅텍, 스페코, 솔트웍스, 이엠코리아 등과 함께 방산주로 꼽히는 퍼스텍은 최근에는 자회사 유콘시스템에서 무인항공기와 운용시스템 전체를 공급 중에 있다.

퍼스텍 관계자는 “미래 신 성장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정부의 한국형위성발사체개발사업에도 참여하여 사업영역을 우주개발분야로 까지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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