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 “자회사 나노스, 재감사 계약체결…감사의견 ‘적정’에 총력”

입력 2017-04-07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림의 자회사인 나노스가 ‘범위 제한으로 인한 감사의견한정’ 사유 해소에 나선다.

나노스는 안진회계법인과 재감사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거래소에 상장폐지와 관련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나노스는 안진회계법인과의 신속하고 긴밀한 협의 끝에 재감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강조했다. 안진회계법인에서도 회사의 미래가치와 영속성을 신뢰하고 사 측의 적극적인 감사절차 협조의지를 존중해 다시 한번 감사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안진회계법인과의 재감사 계약체결이 이례적으로 이른 시간에 체결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의신청서 제출기한이 이달 10일까지이지만 그전에 재감사 계약까지 체결하고 이의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상장유지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고 전 임직원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나노스는 상장폐지 이의신청의 핵심 과제인 재감사 계약서를 제출했으며 향후 삼일회계법인의 자문을 받아 적극적으로 대응해 심의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명했다.

거래소는 이의신청을 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심의를 거친 후 나노스에 대한 상장폐지 여부와 개선기간부여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재감사 계약을 체결한 만큼 거래소에서 개선기간을 부여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반드시 감사의견 ‘적정’을 받아내어 나노스가 거래재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42,000
    • -4.36%
    • 이더리움
    • 3,037,000
    • -6.61%
    • 비트코인 캐시
    • 364,000
    • -5.99%
    • 리플
    • 1,626
    • -8.19%
    • 솔라나
    • 122,300
    • -6%
    • 에이다
    • 252
    • -5.62%
    • 트론
    • 431
    • +0.7%
    • 스텔라루멘
    • 210
    • -6.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7%
    • 체인링크
    • 14,650
    • -5.79%
    • 샌드박스
    • 59.02
    • -3.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