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문재인 비방 혐의' 신연희 구청장 소환통보

입력 2017-04-05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문재인 전 대표를 비방한 혐의로 고발당한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신연희 구청장에게 오는 11일까지 경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30일 강남구청을 찾아가 신 구청장으로부터 구청 명의로 개설된 관용 휴대전화 2개를 넘겨받아 분석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 구청장은 카카오톡 단톡방(단체 채팅방)에 '문재인을 지지하면 대한민국이 망하고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라는 글과 '놈현·문죄인의 엄청난 비자금'이라는 제목의 동영상 등을 올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신 구청장의 횡령과 배임 의혹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69,000
    • +0.21%
    • 이더리움
    • 3,156,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48,500
    • -1.97%
    • 리플
    • 2,029
    • -1.65%
    • 솔라나
    • 126,000
    • -0.47%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2.12%
    • 체인링크
    • 14,140
    • +0%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