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선출…“문재인 vs 안철수?”, “안철수 정말 정치인으로서 많이 성숙해졌네”

입력 2017-04-05 0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국민의당의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4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완전국민경선 19대 대선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안철수 전 대표는 전국 순회경선 누적득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결과 득표율 75.01%로 1위를 차지해 대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수락연설문을 읽기 전 20초간 말을 잇지 못하거나 중간중간 목이 메고 눈가에 눈물이 맺히는 등 감격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겸허한 마음으로 대통령직을 수락한다.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담대한 도전에 나선다"면서 "기필코 대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안철수 전 대표는 이날 마지막 합동연설회에서 "무능력한 상속자들에게 국가를 맡기면 안된다. 국민도, 자신도, 자산을 물려준 사람도 모두 불행해진다"며 문재인 후보를 겨냥한 '독한'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안철수 전 대표의 대통령 후보 선출에 네티즌은 "문재인 vs 안철수?", "안철수 정말 정치인으로서 많이 성숙해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72,000
    • +0.54%
    • 이더리움
    • 3,464,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1.96%
    • 리플
    • 2,075
    • +3.39%
    • 솔라나
    • 125,900
    • +2.11%
    • 에이다
    • 368
    • +3.37%
    • 트론
    • 481
    • +0.42%
    • 스텔라루멘
    • 238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3.5%
    • 체인링크
    • 13,730
    • +2.08%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