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픽]오픈베이스 장기적 성장성 개선 통한 매출과 수익성 확대 필요

입력 2017-04-0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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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7-04-04 09: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매출액ㆍ자산증가율 해거리...부채비율ㆍ유동비율 양호한 모습

오픈베이스가 저조한 성장성 지표를 보이면서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성장성 대책을 통해 매출액과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픈베이스의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2.2%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성장성 지표인 총자산증가율도 전년과 비교해 4.45%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오픈베이스의 연도별 총자산증가율을 보면 2012년 1.4%, 2013년 56.99% 등으로 급격한 변화를 보였다. 하지만 2014년 –4.5%로 역주행이 시작된 후 2015년 4.5%로 회복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다시 역성장으로 돌아섰다. 매출액증가율도 2012년 –14.5%, 2013년 7.0%, 2014년 –1.7%, 2015년 13.8% 등으로 성장세가 해거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수익성지표는 비교적 탄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매출원가율은 2012년 76.7%, 2013년 70.7%, 2014년 66.6%, 2015년 69.5%, 2016년 65.3% 등이다. 매출액대비 영업이익률은 2012년 2.0%, 2013년 7.8%, 2014년 7.4%, 2015년 5.7%, 2016년 6.3% 등이다. 오픈베이스가 성장성과 수익성에서 엇갈리 모습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오픈베이스가 현재의 성장성 지표 흐름이 향후 재무구조에 위협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는 성장성 지표의 개선을 통해 매출액과 수익성을 동시에 늘릴 수 있는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현재의 오픈베이스의 재무안정성은 비교적 탄탄하게 가져가고 있다. 연 평균 부채비율은 60~70%수준으로 이자 등 금융비용에 따른 지출이 낮은 수준이다. 단기 자금운용 능력을 볼 수 있는 유동비율도 지난 2015년 86%를 기록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해말 현재 125.3% 수준으로 차입금 등 단기에 갚아야 하는 부채에 대한 대응 능력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자회사들의 합병을 통한 수익성 확보에 나선 것은 눈여겨 볼만한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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