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지진 연달아 발생 '규모 3.3'·'규모 2.5'…기상청 "지난해 9월 12일 지진의 여진, 피해는 없을 것"

입력 2017-03-31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31일 오후 경북 경주에서 또 다시 규모 3.3과 규모 2.5의 지진이 연달아 발생해 이 일대 시민들이 불안감에 떨어야 했다. 특히 최근 연일 계속되는 경주 지진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6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7km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오후 1시53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6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나타났다.

기상청은 "오늘 발생한 경주 지진은 지난해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8 지진의 여진"이라며 "이날 경주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다시 이어지는 경주 지진으로 인해 이 일대 시민들은 불안감에 떨어야 했다.

앞서 지난 28일 오후 3시45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5km 지역에서도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30일 오후 9시49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최근 나흘새 경주 지진이 4차례 발생하며 이 일대 시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지난해 9월 12일 발생한 경주 지진의 여진은 31일 오후 1시53분 현재 총 601회 발생했다.

지진 규모별로는 규모 1.5~3.0 미만이 579회, 규모 3.0~4.0 미만이 21회, 규모 4.0~5.0 미만이 1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23세 장윤기 머그샷
  • 뉴욕증시, 4월 PPI 대폭 상승에 혼조...S&P500지수 최고치 [상보]
  • 고공행진 이제 시작?...물가 3%대 재진입 초읽기 [물가 퍼펙트스톰이 온다]
  • 탈모도 ‘혁신신약’ 개발 열풍…주인공 누가 될까[자라나라 머리머리]
  • 멋진 '신세계' 어닝 서프라이즈에…증권가, 목표주가 66만원까지 줄상향
  • 은행권, 경기 둔화에도 생산적금융 속도…커지는 건전성 딜레마
  • “전쟁 때문에 가뜩이나 힘든데”…공사비 올리는 입법 줄줄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66,000
    • -1.29%
    • 이더리움
    • 3,359,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23%
    • 리플
    • 2,117
    • -0.89%
    • 솔라나
    • 135,600
    • -3.49%
    • 에이다
    • 394
    • -2.48%
    • 트론
    • 520
    • +0.19%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20
    • -2.55%
    • 체인링크
    • 15,180
    • -0.98%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