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안내] ‘카테 잉글리시 총론’, 2100년까지 국민의 75% 이상 ‘Critical English’ 말하게 만들기!

입력 2017-04-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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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 잉글리시(C.A.T.E. ENGLISH) 총론/ 안정호/ 좋은땅/ 1만8500원

"나는 꿈을 꾸는 세계화에 노출된 민족주의자다. 내 목표는 2100년까지 대한민국 국민의 75% 이상이 ‘Critical English’를 말하게 만드는 것이다."

저자인 안정호 카테 잉글리시 대표는 자기계발을 위한 책들이 시중에 많지만 진정한 의미의 자기계발을 이끌어낼 수 있는 책들은 실제로 많지 않다고 말한다. 많은 자기계발서가 현상에 관련된 문제점만 지적할 뿐, 실제로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을 할 것인가에 관해 가르쳐주지 않는 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런 책을 읽는다 한들 우리의 삶은 여전히 팍팍하기만 하다며 안타까워한다.

특히 저자는 향후 2100년이 오면 나라에 대한 개념이 사라질 확률이 높다며 후손들은 곧 대한민국 땅에서 수많은 외국인과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는데 ‘영어라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저자는 ‘카테 잉글리시 총론’의 경우 실전 지식을 강조했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16장으로 이뤄진 ‘카테 잉글리시 총론’은 저자가 MBA 과정 이후 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느꼈던 한국식 영어공부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과 비즈니스 영어를 단시간에 말하고 쓸 수 있게 도와주는 실전 영문법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세계와 경쟁하기 위해 대한민국 사고로, 오직 대한민국 사람만을 위한 영어’를 배울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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