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토닥토닥] 4년간 짜장면 3만 그릇으로 나눈 희망…“어르신들께 웃음과 행복을”

입력 2017-03-30 1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년간 짜장면 3만 그릇으로 지역 경로당과 양로원을 돌면서 희망을 나눈 이들의 이야기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환경미화원과 하수도 관리원 등 우리 주변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무기계약직 공무원들로 조직된 경남 사천의 시민봉사단은 2013년부터 ‘사랑의 짜장면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주말이면 20여 명이 한 조로 어르신들이 계신 곳을 찾아 짜장면을 대접하고 있다.

이렇게 4년간 대접한 짜장면이 3만 그릇에 달한다. 현재 봉사단원 대부분이 자원봉사 300시간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활동에 2000여 명의 시민이 후원에 나섰고, 지역의 중ㆍ고교생들은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네티즌은 “어르신들이 이분들 덕에 웃으며 주말을 보내는 듯”, “저도 지역사회를 위해 뭔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봐야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많이 해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34,000
    • +2.38%
    • 이더리움
    • 3,531,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4.96%
    • 리플
    • 2,148
    • +1.13%
    • 솔라나
    • 129,900
    • +2.44%
    • 에이다
    • 378
    • +2.44%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68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1.57%
    • 체인링크
    • 14,040
    • +1.52%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