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전자, 갤럭시S8 출시 소식에 하락세…G6 판매 부진 우려

입력 2017-03-30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가 하락세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8 출시에 따른 G6의 시장 경쟁력 약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30일 오전 10시23분 현재 전일 대비 4.85% 내린 6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 주가는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지난 24일 7만2200원까지 올라간 종가는 6만5000원선 붕괴를 위협받고 있다.

LG전자는 이달 초 새 전략 스마트폰 G6의 흥행 기대감에 52주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주가가 급등했다. G6는 지난 10일부터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실판매를 시작했다. 하지만, 갤럭시S8에 대한 시장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G6의 판매 부진 우려가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2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갤럭시S8을 공개했다. 정식 출시는 오는 4월 21일로 예정돼 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갤럭시노트7의 판매 중단에도 갤럭시S7이 지난해 연간 5000만 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갤럭시 모델에 대한 고객 충성도가 탄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갤럭시S8의 올해 연말까지 판매량은 4000만~4200만 대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중동 불안 확산에 2%대 급락…이틀 연속 사이드카
  • 트럼프 “모든 국가, 기존 무역합의 원해…각국에 차등 관세 부과할 것”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러우 땐 정유사 특수였는데…중동發 ‘공급망 셧다운’ 공포 [중동發, 오일 쇼크]
  • ‘중동발(發) 유가 쇼크’ 덮쳤지만…AI 반도체 ‘수요 방어막’ 견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10: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88,000
    • -0.95%
    • 이더리움
    • 2,909,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46%
    • 리플
    • 1,998
    • -1.96%
    • 솔라나
    • 128,000
    • +0.63%
    • 에이다
    • 386
    • -4.22%
    • 트론
    • 411
    • -0.96%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90
    • -1.93%
    • 체인링크
    • 12,960
    • -1.52%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