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株, 유가하락보다 정제마진 개선이 중요 - IBK투자증권

입력 2017-03-29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29일 국내 정유업체 주가 흐름과 관련해 국제유가의 하락추세 불구하고 견조한 흐름이 계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전유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정유업종을 바라보는 시각 중에는 ‘정유사는 결국 유가에 베팅하는 것’이라는 견해가 존재한다”면서 “하지만 국내 정유사의 주가는 결코 유가에 대한 베팅이 아니라 정제마진에 대한 베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연구원은 “올해 휘발유와 경유 수요는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는 반면 글로벌 정제설비들의 정기보수는 2012년 이후 진행되지 못한 일정이 집중되고 있다”며 “따라서 최근 유가하락과 무관하게 정제마진은 전년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분기부터는 정제마진이 본격 상승하는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드라이빙 시즌을 앞둔 휘발유 수요 확대와 싱가포르 정제품 재고 하락, 1분기 중 진행된 일본 내 정제설비 통폐합, 중국 원유수입쿼터 감소에 따른 공급감소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50,000
    • +1.92%
    • 이더리움
    • 3,423,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85%
    • 리플
    • 2,106
    • +1.35%
    • 솔라나
    • 126,300
    • +1.61%
    • 에이다
    • 367
    • +1.94%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56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3.29%
    • 체인링크
    • 13,760
    • +2.15%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