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익 흥국생명 신임 대표 "영속할 수 있는 보험사 만들 것"

입력 2017-03-28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출처=흥국생명)
(사진출처=흥국생명)
조병익<사진> 흥국생명 신임 대표가 28일 취임하면서 회사의 영속성을 강조했다.

흥국생명은 이날 서울 신문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조 대표를 선임했다.

조 대표는 "작지만 단단하고 영속할 수 있는 흥국생명을 만들기 위해 맨 앞에서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홈페이지에 게재된 CEO 인사말을 통해서도 "1950년 설립된 흥국생명은 외환위기 등 수많은 시련에도 반세기를 넘어 고객님의 밝은 미래를 책임지는 든든한 금융동반자 역할을 수행해온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생명보험사"라며 "100년을 향해 전진하는 흥국생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내실 중심의 차별화된 경영을 통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입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 대표는 1959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삼성생명에 입사한 이후 삼성생명에서만 30년간 재무, 기획, 영업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66,000
    • +0.68%
    • 이더리움
    • 3,167,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544,000
    • -4.73%
    • 리플
    • 2,034
    • -0.64%
    • 솔라나
    • 126,000
    • +0.08%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534
    • +0.75%
    • 스텔라루멘
    • 213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0.72%
    • 체인링크
    • 14,210
    • -0.28%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