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트럼프 정책 후퇴 불안 완화에 전반적 강세…일본 0.90%↑ㆍ중국 0.18%↓

입력 2017-03-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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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증시가 28일(현지시간) 오전 전반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90% 상승한 1만9156.33을, 토픽스지수는 1.06% 오른 1540.50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18% 하락한 3261.17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60% 상승한 3145.94를,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55% 높은 2만4329.17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9889.24로 0.13% 올랐다.

전날 뉴욕증시가 트럼프케어 불발에도 혼조세로 마감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정책이 후퇴할 것이라는 불안이 완화하면서 아시아증시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일본증시는 엔화 강세 움직임이 주춤하자 안도감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날 0.6% 하락해 4개월 만에 최저치를 찍고 나서 이날 0.02% 오른 110.68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말 배당락일을 앞두고 매수세가 들어온 것도 증시 오름세를 주도했다.

파나소닉이 2.8%, 히타치가 1.9% 각각 급등하는 등 전자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증시는 소폭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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