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이후에도 집회 계속…"박근혜 구속" 구호 나와

입력 2017-03-25 1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25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21차 범국민행동의 날' 촛불집회를 열었다. 주최측은 박 전 대통령의 구속수사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등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치고 박 전 대통령 구속 등을 요구하는 소등 퍼포먼스를 벌인 뒤 오후 7시30분부터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종로2가와 퇴계로2가, 회현사거리, 을지로1가, 종각을 거쳐 광장으로 되돌아오는 경로로 행진했다.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 운동본부(국민저항본부)'도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제3차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대회'를 열었다. 자유한국당 김진태·조원진 의원 등 친박 의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검찰은 다음 주 초 박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구속방침을 정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구속되면 헌정사상 첫 파면 대통령이라는 불명예 외에 세번째로 구속된 전직 대통령이라는 오명도 남기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67,000
    • +1.26%
    • 이더리움
    • 3,301,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08%
    • 리플
    • 2,000
    • +0.81%
    • 솔라나
    • 124,500
    • +1.55%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75
    • +0%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40
    • +1.44%
    • 체인링크
    • 13,410
    • +2.52%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