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내년 서브프라임 사태 악화될 것"

입력 2007-11-26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우량 주택담보대출(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가 내년에 정점에 도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4일 내년에 금리가 상향 조정되는 변동금리부 모기지(ARM) 대출 규모가 3620억달러에 달해 서브프라임 사태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저널은 내년 변동금리부 모기지(ARM) 대출 규모가 3620억달러(약 340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랜들 크로즈너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이사의 "최초 금리가 연 7%일 경우 2년 뒤에는 금리가 9.5%로 오르게 되며, 이는 가구당 평균 매달 350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는 뜻"이라는 발언을 소개했다.

미국발 서브프라인 사태에 유럽 금융계도 긴장하고 있다.

같은 날 영국 더 타임스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라는 시한폭탄’이라는 제목으로 “서브프라임 위기의 충격이 영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전문가들은 수십만명이 주택을 처분해야 할지 모른다고 우려한다”고 전했다.

한편, 24일 유럽중앙은행(ECB)은 성명을 내고 "유럽 금융시장에 신용경색이 심화되고 있다는 염려가 나타나고 있어 다음주 추가로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며 "필요하다면 내년 초까지는 추가 유동성을 계속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96,000
    • +5.17%
    • 이더리움
    • 3,596,000
    • +5.89%
    • 비트코인 캐시
    • 353,500
    • +6.89%
    • 리플
    • 1,942
    • +7.77%
    • 솔라나
    • 155,900
    • +10.02%
    • 에이다
    • 321
    • +9.18%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8
    • +4.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5.23%
    • 체인링크
    • 17,100
    • +6.94%
    • 샌드박스
    • 52.6
    • +7.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