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 대우조선 출자전환으로 불확실성↓ ” - IBK

입력 2017-03-24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24일 은행주들의 대우조선해양 출자전환에 대해 “추가 자금지원이 없다는 점과 손실금액이 예상 가능해졌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익스포져 규모나 추가지원 여부 등을 고려하면 당시 대비 불확실성이 상당히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김은갑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최근 은행주 주가 상승 이후 대우조선 지원이 이슈화되면서 주가는 조정을 받았다”며 “이번 구조조정 안은 은행주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만 하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2016년 은행주 주가 저점을 형성한 것도 대우조선 이슈였고, 손실규모가 구체화되면서 주가가 안정되고 이어 반등했다”며 “당시 은행주 총 익스포져는 RG포함 약 3조2000억 원이었는데, 현재 익스포져는 약 1조7000억 원까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은행들의 출자전환 대상 대출은 하나금융 4500억 원, KB금융 1200억 원, 우리은행 1000억원으로 파악되며 해당금액의 80%가 출자전환된다”며 “대우조선 주식가치를 ’0원’으로 가정해도 출자전환에 따른 예상손실은 하나금융 3200억 원, KB금융 800억 원, 우리은행 300억 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77,000
    • +0.86%
    • 이더리움
    • 3,428,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3%
    • 리플
    • 2,127
    • +0.66%
    • 솔라나
    • 127,300
    • +0.55%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267
    • +5.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72%
    • 체인링크
    • 13,960
    • +1.75%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